삼성전자 새 부사장 가수 인공위성 멤버
사실 인공위성이라는 팀이 있었나… 댓글을 보면 인공위성 멤버 스펙을 보면 삼성전자 부사장이 별로 놀랄 일이 아니다…라는 글이 보입니다.노래도 음악도 잘하는 팀이지만 소위 엘리트들의 집합체였다고 합니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선임된 고봉준 당시에도 예쁜 <?> 외모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이번에 삼성전자의 승진이 있었고 그중 40대 신임 부사장이 있는데 1993년 데뷔한 6인조 아카펠라 그룹 인공위성의 멤버였다는 특별한 이력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공위성은 2001년까지 활동하면서 1집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라는 곡을 음악방송 7위까지 올렸다고 합니다.40만 장의 앨범 판매량도 올렸다고 합니다.작년 3월 삼성전자에 입사한 클라우드 인공지능 전문가라고 합니다.
한국의 1세대 아카펠라 그룹이고 이 팀만큼 인기를 끌었던 아카펠라 그룹도 없었을 텐데 광고까지 찍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