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같지 않은 새해 첫날이 끝나가는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일요일, 비가 와서인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왜 이리 힘든지, 게으른 엄마 아빠 때문인지 우리 딸들도 늦잠을 자 버린 끝이 없을 것 같던 겨울 추위도 끝나고 따뜻한 오후 날씨를 보니 봄이 오는 것 같다정림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에게 식당 주변은 천국이 아닐 수 없다정림에서 만난 고양이, 고양이에게 식당 주변은 천국이 아닐 수 없다도경이와는 달리 드레스와 신발에 관심이 많은 4살 나윤이가 잘 웃고 밝은 나윤이는 왜 그렇게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센지… 다른 또래들도 그러려니 생각하고 싶다도경이와는 달리 드레스와 신발에 관심이 많은 4살 나윤이가 잘 웃고 밝은 나윤이는 왜 그렇게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센지… 다른 또래들도 그러려니 생각하고 싶다도경이와는 달리 드레스와 신발에 관심이 많은 4살 나윤이가 잘 웃고 밝은 나윤이는 왜 그렇게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센지… 다른 또래들도 그러려니 생각하고 싶다도경이와는 달리 드레스와 신발에 관심이 많은 4살 나윤이가 잘 웃고 밝은 나윤이는 왜 그렇게 말도 안듣고 고집이 센지… 다른 또래들도 그러려니 생각하고 싶다편의점에서 과자와 2+1초코우유를 사와 화촌저수지로 향하는 두 달 넘게 이어진 5인 이상 집합금지로 와이프와 나는 지친 상태를 넘어서고 있다. 그래도 아무 걱정 없어 보이는 두 딸의 모습에 조금이나마 힘을 내본다생각보다 공차기를 좋아하는 도경이와 나윤이를 보니 언제 그렇게 컸니..생각보다 공차기를 좋아하는 도경이와 나윤이를 보니 언제 그렇게 컸니..생각보다 공차기를 좋아하는 도경이와 나윤이를 보니 언제 그렇게 컸니..생각보다 공차기를 좋아하는 도경이와 나윤이를 보니 언제 그렇게 컸니..생각보다 공차기를 좋아하는 도경이와 나윤이를 보니 언제 그렇게 컸니..5년 전 2만원을 주고 낡은 자전거를 사온 처가 앞마당에 방치한 지 1년이 넘었지만 나윤은 스펀지도 닦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꽃마을을 한 바퀴 돈다5년 전 2만원을 주고 낡은 자전거를 사온 처가 앞마당에 방치한 지 1년이 넘었지만 나윤은 스펀지도 닦은 낡은 자전거를 타고 꽃마을을 한 바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