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 [초점] CES 2022 통해 본 글로벌 자동차의 미래… 연결, 자율주행, 공유, 전동화 등 한층 진화
2. 신문기사 링크 : https://cmobile.g-enews.com/view.php?ud=202201101332445822e8b8a793f7_1&md=20220110133923_S1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22(Consumer Electronic Show)는 관람객들에게 글로벌 자동차의 미래를 보여주었다.미래 자동차의 핵심 요소인 연결(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Sharing), 전동화(Electrification)라는 4가지 키워드가 한층 더 진화된 모습으로, 이 가전 박람회에… cmobile.g-enews.com
3) 신문기사 내용 요약
- 미래 자동차의 핵심 요소인 연결(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Sharing), 전동화(Electrification) 4가지 키워드
- – 1. 아마존 (기술)과 스텔란티스 (자동차)의 협업 스텔란티스는 아마존과 협력하여 조직 내에 아마존 소프트웨어 기술 및 지식을 배포하고, 이를 차량 개발에 적용 아마존 디바이스, 아마존 웹 서비스 (AWS) 및 아마존 라스트 마일 물류 활동을 위한 협력
- – 2. 시트로엥 자율주행 스케이트보드 시트로엥 스케이트(도시이동성 솔루션)와 시트로엥 아미(다목적 차량) 시트로엥 자율주행 비전 : 차량 운전에 집중할 필요가 없도록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 – 3. 현대차 로봇 모듈 플러그 앤 드라이브(PnD) 모듈식 플랫폼 공개 : 작은 물건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에 대해 이동성 제공 PnD는 올인원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지능형 스티어링, 제공, 바퀴에 통합된 전기 구동 시스템 및 서스펜션 하드웨어를 결합
- Personal , Service , Logistics , L7 Mobility
- – 4. 보쉬, 지능형 모빌리티 개선 Virtual Visor(투명한 디지털 선바이저) : 불투명한 선바이저를 대체하는 새로운 투명 LCD 솔루션 위의 선바이저는 운전자의 눈 위치를 감지하는 실내 카메라에 연결되어 AI 기반의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운전자를 현혹시키는 선바이저 부분만 가리고 나머지는 투명하게 유지하면서 선명한 시야를 제공
- – 5. 메르세데스벤츠와 디젤 자율주행 전기차 메르세데스는 자율주행 디젤 차량 Vision EQX를 공개 프로토타입은 도로 여행을 위해 설계된 차량 1회 충전으로 1000km 달릴 수 있다 VISION EQXX 액세서리에 추가전력을 공급하는 것은 지붕에 있는 117개의 태양전지 (유럽 최대의 태양에너지 연구소임) 프라우퍼 연구소임
- 등등
- 4. 새로 알게 된 용어/지식/개념의 정리
-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가 주관하여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 매년 1월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4일간 열린다.
- 라스트 마일 물류: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최종적으로 집하 및 출하하는 시설에서 이루어지는 물류 서비스. 고객에게 상품의 최종 배송을 책임지는 코어
플러그 앤 드라이브(Plug & Drive Module) : 인휠 모터, 스티어링, 서스펜션, 브레이크 시스템, 환경 인지 센서를 하나로 결합한 일체형 모빌리티
선바이저(Sun Visor) : 운전자의 눈을 태양의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일광방지용 장치, 보통 앞유리 위에 접어두었다가 햇빛이 들어오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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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본인의 생각 또는 견해
자동차가 자율주행을 하게 되려면 자동차용 반도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최근 열린 CES 2022에서 다룬 자율주행자동차 내용을 찾아봤습니다.위 요약된 자료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모습으로 기술이 구현되는지 알기 힘들었지만, 한 가지 알 수 있었던 점은 360도 카메라 센서 설치부터 단순 부품까지도 이제는 AI 기술이 반영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한국자동차연구원과 유진투자증권에서 내놓은 자료에는 자동차별 반도체 부가가치가 내연기관차 $396→ 전기차 $834→ 자율주행차 $1,250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의 경우 스마트폰과 달리 최소 10년 이상 차량 수명만큼 오래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면서도 주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열과 외기로 인한 혹한에도 이겨내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에 특화된 ASIC(맞춤형 반도체)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더 비쌀 것입니다. 아직 완전한 자율주행차는 도덕적 문제도 있고(사고 순간 운전자를 먼저 보호할 것인지, 바깥 사람이 많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 여러 문제가 있어 전기차에 관련 기술이 우선 조금씩 융합돼 상용화될 것입니다.” 국내 차량용 반도체의 국산화율은 2% 수준이지만 현대차그룹은 차량용 반도체 국산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합니다.
자동차의 자동 운전화로 인상에 남은 것은, 자동차를 수송 수단으로부터 개인, 환경 데이터를 수집해, 통신하는 장치로까지 확대하는 관점이었습니다. 비록… 한 4년 전? 얘기지만 미국에서 테슬라를 시승해봤을 때 우와! 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그 우와가 어디까지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6. 관련개념 및 내부를 더 찾아보니 해당출처 http://naver.me/G1ImCNjj [서울=뉴시스]신한섭 기자=신영증권과 스프랫자산운용은 최근 미국아마존물류센터에 투자를 마쳤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약 1억달러(약 1,200억원)에 달했다. 향후 신영증권 인수 후 한국기관투자 naver.me 차량반도체 국산화율 2%, 자동차·반도체 협력으로 국산화율을 높여야 한다 : 네이버 포스트(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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