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첼 주간 일기 6월 6일 – 6월 12일꿀같은 휴일이라 집에만 있기가 아까워 해가 질때쯤 외출하고나오자마자 솜사탕같은 구름감상 ㅋㅋ카레가 아직이야??100일축하 소소하게 #스타벅스 케이크에서도 깜빡 촛불을 깜빡했다…ㅋㅋ 분위기가 전혀 없는 사실상 100일기념은 케이크를 먹기위한 명분~~~ 냉모~~~ 선드라이 토마토 바질페스트 이즈니 버터왜 갑자기 스크램블 에그마저 어려워지는지 이상하네.맛있게 먹으면 된다저녁은 #진짬뽕 #명란마요 주먹밥을 달콤하게 본 비주얼, 뭐가… 맛있게 먹어서 좋다 222집앞에 나가서 간식을 먹으며 우물쭈물했는데, 별로 웃음 비요츠 >> 요구르트 > > > >풀무원멜론 DJ를 랜덤으로 듣다가, 갑자기 귀에 익은 목소리에멜론 DJ를 랜덤으로 듣다가, 갑자기 귀에 익은 목소리에ㅇㅈㅎ? 라고 생각했는데, 꽤 짧게 좋아했는데, 귀는 「ㄷ」라고 기억하고 있구나ㅇㅈㅎ? 라고 생각했는데, 꽤 짧게 좋아했는데, 귀는 「ㄷ」라고 기억하고 있구나옹파집와서 과일보충 ㅠ 고기듬뿍 김치찌개도 밥 두공기에 실컷 먹을수있어서 행복ㅎ항상 가까이 가지 않았던 마을의 고양이인데갑자기 이렇게 가까이!보니까 우리 아빠랑 친구가 되더라.반가워서 인사하러 온 것 같아저녁은 고등어를 두 마리 구워 먹는다.이번에 사온 양배추가 맛이 없어서 큰일이야.참깨드레싱으로도 커버가 어려운 맛점심에 먹고 또 먹어도 맛있는 참외옷을 기부하려고 짐을 쌌어요.이날은 아침부터 일정이 꽉차있었는데 결국 늦어서 택시를 탔어.정신차리자 실업중퇴근하고 오랜만에 인사드리러 다녀왔다.나 다시 재입사한 줄 알았어저녁은 만두를 굽고 골뱅이를 넣은 비빔면과 골뱅이를 한캔 다 넣으니 너무 풍성하고 좋다기다리던 LOOOOOOOOO영상이 도착-너무 부끄러워서, OOOOOOOOO 나름대로 의식하면서 계속 웃었는데 표정이 이게 뭐가 129최근 피부 트러블로 오랜만에 손질하려면 사용하던 브러시가 천국에 갔어, 지금은 국내에서 철수하고 말았다#쿠라 리소 닉 마침 당근에 매물이 있어서, 바로 구입>에서도 지금 피부가 좀 나아진 것으로 아직 시작하지 않는요즘 피부 트러블로 오랜만에 손질하려는데 쓰던 브러쉬가 하늘나라로 가버렸었는데 지금은 국내에서 철수해버렸다 #클라리소닉 마침 당근에 매물이 있어서 바로 구입. 근데 지금 피부가 좀 좋아져서 아직 시작을 안함혼자 볼일보러 갔다가 배 터지게 떡메를 먹고입을겸 입을겸 걸었는데 인천에 천이 이쁜곳이 있더군!!치킨버거 행사한다고 사왔어. 둘다 나의 점심도 너무 많이 먹고 저녁도 너무 많이 먹었다가디아울렛 가서 초스피드 쇼핑하고 오랜만에 레드벨벳 먹고 #스벅서 흥유자 또 마실래~~~이날은 가디에서 따릉이처음 온 길이었는데 넓고 좋고 기분도 더 좋아졌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모자가 날아가는 사람이 있는데 크게 넘어질 뻔했다.다행히 반정도?? 넘어진 애랑 아빠가 뭐라고 얘기했는데 부끄러워서 잘 안들렸어 하하하bㅍ 정말 좋아하는 마라탕집 예쁘고 맛집 체인인데 여기 사장님이 잘하시는 듯ㅋㅋㅋ 오랜만에 매운 거 먹어서 속이 뒤집히긴코코에 가서 찾은 그릭요거트 그래놀라 가격이 혜자 같은데 안 사먹는다따릉이와 맞바꾼 나의 흰 바지양배추 껍질 벗기기코스트코 과일이 맛있는 길래 파인애플 도전해 봤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도전할게빨래 개는 방법을 써보려고 캡처해놓고 매번 이런 팁 같은 거 스ショ해놓고 기억에서 삭제했어요.이번에는 부디 잊지 말고 해보세요교촌 레드오리지널 축구보면서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시작하기전에 다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