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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마르막국수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신북읍 맥즙2길 15 오스물막국수 예약 오스물막국수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신북읍 맥즙2길 15 오스물막국수 예약
영업시간 매일 11:00~20:000507-1376-4714 영업시간 매일 11:00~20:000507-1376-4714
춘천에서도 신북읍에는 닭갈비집, 막국수집이 많은 마을이다. 위치는 유포리 막국수로 가는 방향과 같아 찾기 쉽다. 늘 말만 듣고 지나가기만 하던 곳의 보쌈이 인기 메뉴라며 무작정 방문해보기로 했다. 춘천에서도 신북읍에는 닭갈비집, 막국수집이 많은 마을이다. 위치는 유포리 막국수로 가는 방향과 같아 찾기 쉽다. 늘 말만 듣고 지나가기만 하던 곳의 보쌈이 인기 메뉴라며 무작정 방문해보기로 했다.
들어오는 입구 주차장과 가게 앞 주차장이 있지만 좁은 편이다. 주차장 바닥을 예쁘게 포장해줬으면 좋겠어. 들어오는 입구 주차장과 가게 앞 주차장이 있지만 좁은 편이다. 주차장 바닥을 예쁘게 포장해줬으면 좋겠어.
해당 사진은 2019년 여름쯤 가수 송가인이 와서 예능 방송을 촬영하며 막국수를 맛보고 갔다고 한다. 해당 사진은 2019년 여름쯤 가수 송가인이 와서 예능 방송을 촬영하며 막국수를 맛보고 갔다고 한다.
이곳만의 특징인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춘천막국수의 맛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다. 이곳만의 특징인 밀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인터넷으로도 주문이 가능하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춘천막국수의 맛을 가정에서도 느낄 수 있다.
유명 인사들의 방문은 물론 각종 방송사에서도 촬영이 많이 왔다고 한다. 유명 인사들의 방문은 물론 각종 방송사에서도 촬영이 많이 왔다고 한다.
백김치랑 열무김치가 나와. 열무김치는 달았다. 김치 본연의 맛보다는 인공조미료 맛이 더 나는 것 같았다. 백김치랑 열무김치가 나와. 열무김치는 달았다. 김치 본연의 맛보다는 인공조미료 맛이 더 나는 것 같았다.
겨자와 어니언참치 등 양파 맛이 짜지도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한 맛과 약간 달콤한 맛이 났다. 겨자와 어니언참치 등 양파 맛이 짜지도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한 맛과 약간 달콤한 맛이 났다.
섞어 부침개 11,000원 주문 빈대떡과 곤드레전병이 함께 나온다. 빈대떡의 맛은 뚜껑은 얇고 특별한 것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을 불태우고 괜히 주문했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막국수 가게에서 곤드레전병을 판매하는 곳을 본 적이 많지 않지만 맛은 좋았다. 속이 꽉 차 있고 겉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나온 것이 좋았다. 섞어 부침개 11,000원 주문 빈대떡과 곤드레전병이 함께 나온다. 빈대떡의 맛은 뚜껑은 얇고 특별한 것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을 불태우고 괜히 주문했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막국수 가게에서 곤드레전병을 판매하는 곳을 본 적이 많지 않지만 맛은 좋았다. 속이 꽉 차 있고 겉이 느끼하지 않고 깔끔하게 나온 것이 좋았다.
막국수 9,000원의 주문량이 적은 것 같았다. 작은 것을 2개로 나눴을 뿐. 맛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평범했다. 막국수 9,000원의 주문량이 적은 것 같았다. 작은 것을 2개로 나눴을 뿐. 맛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평범했다.
동치미가 주전자에 따로 나와. 물막국수로 먹는 사람도 있고 조금 촉촉하게 넣어 먹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비빔 형식으로 먹는 것 같았다. 정리하자면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입구가 자동문이 하나여서 동선이 서로 엉켜 출입이 불편하다.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한 것 같아. 가정을 개조했는지 룸 형식으로 구성되다 보니 테이블이 빼곡하게 비치돼 있어 남들과 자주 부딪히게 된다. 주차장은 좁다. 화장실은 야외에 설치되어 있으며 남녀 구분되어 있다. 동치미가 주전자에 따로 나와. 물막국수로 먹는 사람도 있고 조금 촉촉하게 넣어 먹는 사람도 있는데 대부분 비빔 형식으로 먹는 것 같았다. 정리하자면 주말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시간이 있어.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하고, 입구가 자동문이 하나여서 동선이 서로 엉켜 출입이 불편하다. 주문하고 음식 나오는 시간이 오래 걸려. 직원들은 대체로 친절한 것 같아. 가정을 개조했는지 룸 형식으로 구성되다 보니 테이블이 빼곡하게 비치돼 있어 남들과 자주 부딪히게 된다. 주차장은 좁다. 화장실은 야외에 설치되어 있으며 남녀 구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