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여행] 6일째 여자 세트 아이슬란드 여행 골든써클(심바리아,게실,글포스),셀야랑즈포스,보너스마트삼겹살,비크아파트먼트

23-10-4 스, 드디어 우리 셋이 여행을 함께 시작하는 날!오로라호텔 뷰아침이 지난 밤 늦게 효뇨은을 맞아 피로를 해소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잠에서 깨어나서 빠른 이동 준비를 하는 모습들…에서 피로다니..우리의 엔도르핀에서 깰 예정입니다!(과 호쾌하게 다짐 했는데 이날 밤 피로를 이기고 말았다)잘보다 아침 식사가 중요한 우리는 5시에 일어나서 아침 식사까지 먹은(3~4시간 정도 잔 듯)오로라호텔 조식제대로 햄, 계란, 케첩까지 아침을 먹는다.이제 오로라 호텔 조식도 먹는 익숙한 느낌.아이슬란드에서 이 정도라면 아주 멋진!#오로라 호텔#아이슬란드의 오로라 호텔, 오늘부터 아이슬란드의 꽃보다 남자, 부여행을 시작!오늘 일정은 보너스 마트(쇼핑)-골든사 그룹(신 장벽 국립 공원-게ー실, 구루 포스)- 셀야 랜즈 포스-비크 숙소오로라호텔에서 나오기전 까칠까칠한 미녀요정들 ㅋㅋㅋ(?)(?)(?)우리의 스포티지에 짐도 싣고 테트리스 성공 아이슬란드에 머물며 삼겹살 파티도 하고 싶었는데 친구의 도움으로 오늘 실행할 수 있게 된>.<삼겹살은 모든 보너스 마트에서 파는 것 같지는 않고 사려면 코스트코에 가야 하다는 리뷰를 많이 봤는데 그래도 좌판이 여러곳 있었다.가는 길에 삼겹살을 파는 보너스 마트를 찾고 방문!레이캬우이ー크에서-남부로 가방향에 위치합니다!B́nus ·4.4★(311) ·슈퍼마켓 Helluhraun, 220 Hafnarfjor ður, 아이슬란드 maps.app.goo.glB́nus ·4.4★(311) ·슈퍼마켓 Helluhraun, 220 Hafnarfjor ður, 아이슬란드 maps.app.goo.glB́ nus·4.4★(311)·슈퍼 마켓 Helluhraun, 220 Hafnarfjorður, 아이슬란드 maps.app.goo.gl보너스 마트#보너스마트 #아이슬란드보너스마트 #보너스마트삼겹살1998 크로나씩 하는 생각보다 뼈가 많이 붙어있어서 둘이 먹는듯한 느낌이었던 우리도 먹음직스러운 고기로 한팩 구매!차에서 먹는 초콜릿까지 하고 삼겹살 구입 완료>.<그 모잘토 초콜릿이 정말 맛있다.>.. 아이슬란드로 두번째로 구입한 초콜릿.. 오스트리아에서 사서 먹은 기억을 떠올리고 우리의 첫 목적지인 신 발리 국립 공원으로 출발!가는 길에 보이는 오늘 링로드 뷰가 너무 멋져서 멈출 수밖에 없어!여기서도 기념샷 하나 남기고 다시 심바리아로 출발~!~!~#싱베리어국립공원 #아이슬란드싱베리어 #골든서클 #아이슬란드링로드싱베리어국립공원도착!심바리아 국립공원 주차장1 · 4.2 ★ (82) · 주차장45,806 아이슬란드 maps.app.goo.gl북부 여행만 하고 남부 여행 관광지에 온 소감은 “북부는 시골에 아무것도 없습니다.(부대 시설이)저는 여기에 있어서 인간들은 자연 관람 관광지를 보고 가세요!느낌이라고 남부는 정말 현대식 관광 시설에 주차장이나 시설도 잘 닦인 느낌이었다심바리아 국립공원 화장실 뷰! 아니 화장실 뷰가.. 이런 말씀이신가요?이렇게 아름다운 대자연일까요.. 볼일보다 멍해져요.본격 관람 전 점심 겸 식사를 위해 휴게소 방문샌드위치와 치킨롤 구입!헤헤, 맛있었는데..굉장히 맛있는데…이것이 5만 얼마면 믿습니까?6일째에도 적응 못하는 이 나라의 물가!!남기려 하는 효뇨은에 다 먹게 잔소리를 하는 물가다..신 장벽 국립 공원은 아이슬란드 최초의 국립 공원인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는 생각보다 너무 크고, 표시판에 나온 코스를 전부 추적하면 하루 다 쓸 것 같았다. 우리는 오늘 예정이 있고 속성에서 관람했다신 장벽 국립 공원은 아이슬란드 최초의 국립 공원인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도 지정되어 있다는 생각보다 너무 크고, 표시판에 나온 코스를 전부 추적하면 하루 다 쓸 것 같았다. 우리는 오늘 예정이 있고 속성에서 관람했다화산암 지대에 조성된 산책로!국립공원을 걸어서 구경만 하고 있는데, 너무 힐링되었다자연 속에서 그저 먼지 같은 나.. 가을의 분위기를 가득 담은 심바리아는 너무 아름다웠던 아쉽지만 짧은 관람을 마치고 두번째 장소인 게실로 출발!게이실 4.7★(3697) 간헐천 806 아이슬란드 maps.app.goo.gl#게ー실#아이슬란드 게ー실#아이슬란드의 간헐천에는 수많은 대소의 간헐천이 있지만 우리가 오늘 그토록 바라던 것은 스토록ー루다는 간헐천이다.30~50m의 간헐천이 5~10분마다 분출하지만 그것을 지켜보는 묘미가 있는 관광 명소이다남부 관광지답게 관광센터도 잘 갖춰져 있는 간헐천을 보러 출발!대소 다양한 간헐천들…옆에서 친구가 만지고 본다고 꼬드겼지만(장난) 만지고 싶었는데 100도를 넘는 기레 포기..그런 안 혀 능력구두끈이 자꾸 풀리고 설녕신발 끈을 맺어 주는 소우이항나..스트로쿨 간헐천 도착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다!모두가 한마음으로 분출을 기다리는 모습이 꽤 귀여웠다.. 나도 그 한 마음 동참!이렇게 부글부글 끓고 나서 빵 하고 분출하는데 다시 한번 자연스럽게 지구의 신비를 느낀 것 같다 분출할 때 사람들이 기뻐하고 다 같이 놀란 순간이 좋았다더 높이 튀어 나와라 간헐천~!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간헐천 분출쇼를 보고 입구에서 본 게실관광센터 기념품샵에 들렸다선물 숍에서 너무 이쁜 자석도 구입!하나에 1만원 정도지만.우리 공금 합의를 통해서 공금으로 2개씩 구입 6개 6만원이지만 돈은 가능한 것을 허용해서 공금 만세(웃음)그리고 마지막 골든 서클의 목적지인 Gulfos에 도착!!!그루포스 4.9 ★(3946) 폭포 846 아이슬란드 maps.app.goo.gl#글포스 #아이슬란드글포스 #골든서클글포스가자마자 정말 거대한 폭포가 등장! 정말 웅장하다는 말밖에 안나와..저기 조그맣게 보이는 사람들이 정말 작게 느껴지면서도 거대한 자연이 주는 위압감이랄까, 정말 크고 대단하다고 느낀 다시 한 번 여행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정말 경이롭고 아름다운 광경풍 + 추위는 덤입니다나는 북쪽에서 고다포스 데 티포스를 봤는데, 고다포스 데 티포스도 크고 웅장했지만, 다른 차원의 거대함에 압도당한 것 같다삼각대로 사진 찍기에 도전했지만 바람+지나가는 중국인 아저씨의 공격으로 삼각대는 무참히 박살나고…지나가는 한국인 커플분이 찍어주신 우리 기념사진!(웃음)드디어 우리 셋이 함께 찍는 사진! 행복한 우리 셋>.<레이캬비크 기념품샵에서 미리 산 머플러로 사진 완성!날씨가 화창합니다!한 게 아니라 그룹 포스+무지개의 조합은 볼 수 없었지만 안개가 섞인 환상적인 분위기의 구루 포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었다 정말 분주한 관광지를 둘러보면 나머지 시간이 정말 부족하게 느끼는 계획했던 셀야랴ー은즈포ー스에 갈 시간이 될까?걱정하면서 급히 셀야 랜즈 포스에 가서 그리고 조금 늦었지만 도착!셀야랜드 포스 4.8 ★ (2275) 폭포 861 아이슬란드 maps.app.goo.gl#셀아 랜즈 포스#아이슬란드 셀야랴은즈포ー스#아이슬란드 남부 여행의 거의 도착할 즈음에 작은 폭포가 보이고 싶어?그렇잖아?했지만 너무 작아 보여서 실망한 유루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지나갔지만 그것이 셀아 랜즈 포스가 맞진 곳으로 보이고 하찮게 보여서 가까이서 보면 기대만큼 거대했다폭포에 가까워지기 전에 앞쪽에서 찰칵!가까이 가면 이렇게 크고 웅장한 폭포가 보여.외국인 커플분들이 찍어주셨는데 멀리서 가까이서 엄청 열심히 찍어주신그리고 열심히 가까이서 찍어줬는데 우리 포즈랑 폼이 오나시+핫걸+쿠라기 조합 같다고 나중에 사진보면서 셋이서 웃었어ㅋㅋㅋ셀아 랜즈 포스, 그리고 이곳의 묘미는 폭포 뒤에 들어 폭포로 접근할 수 있다는 것, 사진, 영상을 찍으면 이렇게 멋진 장면이 연출된다 그리고 셀야 랜즈 포스까지 보고 어두워진 것을 느끼고 서두르고 숙소로 출발!오늘은 치안 판사의 숙소에 머물 예정이지만 우리의 여정 속에서 가장 높은 여관인데 그 나름의 기대를 하고 급히 갔지만 역시 캄캄한 때에 도착했다비크 아파트먼트 · 4.6 ★ (151) ·호텔 슬레투브구르 4-8870, 870 Vik, 아이슬란드 maps.app.goo.gl#비크 아파트먼트#비크 숙소#아이슬란드 숙소 추천#비크 숙소 추천 무려 1박 55만원 정도로 예약한 이곳은 건너 편 호텔 비크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는 듯했지만 호텔 비크에서 체크인 겸 키를 받고 건너 편 아파트먼트에 입장한방은 총 2개가 있으며 큰방에 큰침대 하나 작은방에 싱글침대 두개가 있던 3명이 묵기에는 매우 편안하고 넓었다부엌도 깔끔하고 식기도 잘 구비되어 있었다화장실도 크고, 세탁기도 이용할 수 있었다이렇게 거실 공간이 있고 테라스도 있고 식탁도 있었다 4명이서 매우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였던 한국의 예쁜 리조트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둘러 짐을 풀고 저녁 준비를 시작급히 삼겹살을 구워서!집게가 없어서 포크로 잡고 끊었다.주방용 가위는 한국에서 가져온 것이지만, 음식 가위를 사용하지 않는 이곳의 문화에서 가위는 아주 유용한 존재였다.생각보다 뼈가 크고(1/3정도가 뼈) 끊기가 좀 힘들었다.저 가위.그렇게 완성한 우리의 만찬 삼겹살+비빔면의 조합은 정말..포기할 수 없는 조합이다..그리고 삼겹살도 너무 맛이 없다고 약한 불에서 그것 없이 오래 구우세요 안질 기구, 너무 맛있어요(눈물)정말 마음 같아서는 맥주 파티에서 밤새 맛있는 고기와 음식과 함께 파티하면서 즐기고 싶은데..새벽 기상+지금까지 모인 피로 누적+이 날의 빡빡한 일정으로 200퍼센트 삼겹살 파티를 즐기지 못했지만 너무나 행복했어… 그렇긴 그러다 저녁 정리해서 씻고 나오면 온몸의 긴장이 풀렸던 우리들에게 피로+오한이 밀려왔고이날의 결말은… 그렇긴(웃음)테라 풀 끝의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나서 가려던 레이니 스파라 좋은 여행 때문에 미끄러져서 더 쉰다고 정하고(웃음)세 사람 다 테라 풀 마시고 기절했다는 일화 여행 중의 컨디션 조절은 정말 중요하고, 컨디션에 맞는 적절한 일정 조절도 중요한 것을!그래서 이 날 먹은 테라훌ー에 감사를 가져온 효뇨은에 고마움을 한마음으로 일정 조정에 참여했던 우리들에게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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