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의 어린이입니다 리교실 강의 리뷰

8월 8일 칠보 매장의 햇빛 방, 9일 망포 매장 나도루발 총 2회로 한 살림 수원 농산물 위원회에서 여름 방학 어린이 이불거나 교실을 열었습니다.농산물 위원회는 한 사림의 1차 농산물과 축산물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이번 강좌를 기획할 때 쌀 밀, 콩의 3개의 주곡 중 밀의 홍보에 중점을 뒀는데 농산물 위 코스가의 1차 농산물인 밀은 이 분도 통싸라기이어서 아이들과의 시간을 어떻게 풀어 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이 분도 통싸라기를 가루로 하면 앉은 키밀 가루가 되므로 앉은 키 밀 가루로 컵 케이크를 만들어 오븐에 굽는 사이 지역의 종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 하고 싶고 일사천리로 계획을 세웠습니다.두근 두근!이제 익숙해지겠지만 준비 시간은 항상 긴장합니다.세팅하면서 중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반복합시다.

오븐을 체크하고 아이들을 기다립니다.

앞치마를 입고 쉐프 모자를 쓰고 깨끗하게 손부터 씻는 멋진 모습입니다.

당근컵케이크팀

오븐이 딱 하나여서 한 번에 구워지는 양이 적기 때문에 모두 순서대로 참여해서 만들었습니다.

초코컵케이크팀

궁금한 점은 중간중간 질문을 하면 바로 대답하면서 진행합니다.오븐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안전 지도를 하면서 진행했습니다.당근 컵케이크가 부풀어 오르는 장면을 집중해서 세고 있습니다.당근을 싫어한다던 귀요미 아이는 직접 당근을 썰어보고 맛을 한번 보라고 부추겼기 때문에 무심코 먹어보고 달고 맛있다고 했습니다.후한살림 유기농 당근은 국물도 많고 달고 맛있죠.^^당근을 먹어보는 도전 다소 힘들었을 텐데, 용기를 내준 아이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냅니다.언니와 함께 참여한 1학년 아이.고사리 손으로 열심히 참여했어요.당근 컵케이크와 공정무역 유기농 코코아 파우더로 만든 초코 컵케이크 두 가지를 만들었습니다.중간에 다소 지루할 수 있는 토종 이야기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귀요미 아이들과 단체사진도 찍었습니다.두근두근 가위바위보로 컵케이크 챙기기.각자 통을 가지고 와서 컵케이크를 넣고 갔어요.모두 웃고 돌아가서 행복한 마무리였어요.^^아이들이 좋은 음식을 적당히 먹고 무럭무럭 자라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각자 통을 가지고 와서 컵케이크를 넣고 갔어요.모두 웃고 돌아가서 행복한 마무리였어요.^^아이들이 좋은 음식을 적당히 먹고 무럭무럭 자라 건강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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