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사용하고 있는 위닉스 제습기 뽀송뽀송 16리터 DO2M160-IWK
아침 저녁 거의 6.5L/6L정도의 물을 매일 버리지 화제입니다. 날씨가 너무 습기가 많아서 구매해서 이제 4년째지만 여름이 되면 양복 방에서 맹활약하는 위와 제의 가습기입니다.지금은 DO2M160-IWK모델이 아니라 DXSM170-IWK가 모델로 17리터 제습까지 할 수 있는 이것이 리뉴얼 발매된 것 같아서도 WENIX의 제습기가 모델을 많이 출시한 것으로 충분하지 않나..
내가 가진 모델은 DO2M160-IWK 모델로 최대 16리터의 일일 제습량을 가진 제품으로 지금은 단종된 것 같습니다.4년이나 썼는데 벌써 단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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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한국이 건조하기 때문에 따로 옷방에서도 제습기를 쓰지 않고 여름에만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장마철에는 완전 풀가동으로 아침저녁으로 모두 가동하고 있습니다 물통은 6.5L이기 때문에 한 번 사용하면 상당히 많은 물을 제습해서 가둘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 사용하면 사실 이것도 금방 가득 차서 큰지 모르겠거든요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으로 오래 켜도 전기료 걱정 없는 모델입니다만, 여름 제습기 위닉스는 하루 제습량 16L라는 스펙에 걸맞게 총 소비전력은 꽤 있는 편입니다 제습기를 사용하다 보면 뒤에 열이 발생하는데 열을 내는 제품이 전기를 많이 마시는 거 아시죠?한달에 7,000원이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돈은 아닌분
에너지소비효율등급은 1등급으로 오래 켜도 전기료 걱정 없는 모델입니다만, 여름 제습기 위닉스는 하루 제습량 16L라는 스펙에 걸맞게 총 소비전력은 꽤 있는 편입니다 제습기를 사용하다 보면 뒤에 열이 발생하는데 열을 내는 제품이 전기를 많이 마시는 거 아시죠?한달에 7,000원이 많은 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적은돈은 아닌분
AS또한 AS기간이 정해져있습니다 무상 A/S기간은 3년이며 3년이내에 고장에 대해서는 무상수리가 가능하지만 저희집은 이미 무상수리 가능시기가 지났습니다 ㅎㅎ AS센터에 접수한적 한번도 없고 튼튼해서 잔고장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같은 장마철에 물이 가득 차면 습도 83%까지 오르기도 하지만 그래도 물통을 비우고 돌리면 60%대까지 떨어지기도 합니다이 위닉스 가습기의 뽀송뽀송 본체 뒤쪽에 뜨거운 바람이 나오기 때문에 여름에 사실상 사용하면서 문을 닫아 놓는 분들도 꽤 계시거든요. 저는 여름 장마철에는 거실이나 안방, 작은 방, 옷방 모두 습기가 많고 바닥이 끈적끈적해서 옷방에 있는 제습기를 그대로 두고 옷방을 그냥 확 열어두면 거실의 습기도 한 번에 먹거든요물이 얼마나 찼는지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한눈에 물통에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이 얼마나 찼는지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이 따로 있어서 한눈에 물통에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여름 장마철에는 이렇게 6리터가 넘는 6.5리터의 물을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총 두 번 비우고 있습니다 임산부인 저는 무겁고, 이렇게 들면 배가 아프기 때문에 남편에게 부탁하고 있습니다 출근할 때 한번 퇴근하고 한번 매일의 일과입니다.여름에는 정말 습기가 많아서 옷 관리할 때도 그렇고 제습기는 필수!71% 정도면 나쁘지는 않지만, 조금 더 구부린 쪽이 60%로 내려갑니다옷방이자 창고에서 여름내내 맹활약중인 위닉스 뽀송제습기 선생님..사놓고 정말 톡톡튀는 가전아이템중에 하나입니다여름에 아직 제습기 안쓰시는분들 계시면 꼭 사서 쓰세요 에어컨 제습모드와 차원이 달라요!!!!옷방이자 창고에서 여름내내 맹활약중인 위닉스 뽀송제습기 선생님..사놓고 정말 톡톡튀는 가전아이템중에 하나입니다여름에 아직 제습기 안쓰시는분들 계시면 꼭 사서 쓰세요 에어컨 제습모드와 차원이 달라요!!!!